HyperFrames vs. Remotion: AI로 만드는 영상엔 어떤 엔진?
둘 다 에이전트가 영상을 코드로 쓰고 MP4로 렌더링할 수 있게 해 줍니다. 다른 점은 에이전트가 쓰는 것과 라이선스입니다.
HyperFrames
- 쓰는 것: HTML, CSS, GSAP 타임라인. 에이전트가 이미 능숙하게 쓰는 것들입니다.
- 렌더링: CLI(
npx hyperframes render)가 헤드리스 Chrome과 FFmpeg를 구동해 한 프레임씩 결정적으로 렌더링합니다. - 에이전트를 위한 설계:
check는 lint, 런타임, 레이아웃, 모션, 대비를 점검하고,snapshot은 정지 프레임을 찍어 에이전트가 렌더링 전에 자기 결과물을 볼 수 있게 합니다. - 라이선스: Apache 2.0, 상업적 이용도 무료. github.com/heygen-com/hyperframes
Remotion
- 쓰는 것: 프레임 기반 훅(
useCurrentFrame)을 쓰는 React 컴포넌트. - 강점: 성숙한 생태계. 데이터 기반·대량 프로그래매틱 영상에 강하고, Lambda에서 서버 사이드 렌더링도 됩니다.
- 라이선스: 개인과 3인 이하 회사는 무료이고, 더 큰 회사는 회사 라이선스가 필요합니다.
우리가 쓰는 것
첫 컬렉션의 모든 Skill은 HyperFrames로 작동합니다. HTML과 CSS는 템플릿을 읽기 쉽고 손으로 고치기 쉽게 해 주고, 내장 점검 도구가 레이아웃 문제를 일찍 잡아 주며, Apache 라이선스라서 업무에 Skill을 써도 따로 살 것이 없습니다.
팀이 이미 React와 Remotion으로 작업한다면 같은 모션 아이디어를 그대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. 영상을 만드는 건 엔진이 아니라 페이스, 타이포그래피, 이징, 절제 같은 기술입니다.